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만나는 물의 가치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만나는 물의 가치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물의 의미를 되새기다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위치한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기념하여 조성된 공간으로, 안동댐 입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세계물포럼의 의미와 물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세계물포럼기념센터의 역할과 명칭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안동을 물 산업과 비즈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센터는 물과 하늘이 만나는 장소라는 뜻을 담아 '수천전'이라 불리며, 전시공간인 수천당에서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물의 미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광고

다양한 전시와 교육 공간


센터 내부에는 물과 관련된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세계물포럼과 물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0여 석 규모의 대강당과 6개의 소강당이 갖추어져 있어 물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념공원과 함께하는 물 이야기


세계물포럼기념센터를 방문한 후에는 인근에 조성된 세계물포럼 기념공원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기념공원에는 수천루, 수천각, 생명의 못, 기념정원,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물과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수천루: 센터 뒤편에 위치한 정자로, 안동댐과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생명의 못과 기념정원: 기념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며 자연과 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 기념공원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그린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각기 다른 시각에서 물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치유의 숲: 제7차 세계물포럼에 참여한 각국을 상징하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작은 노력이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 야외 조각작품: 기념공원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조각작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광고

안동댐과 인근 관광지 연계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안동댐 입구에 위치해 있어, 센터 방문 시 안동댐 주변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근에는 안동민속박물관, 안동민속촌, 안동문화관광단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용 안내







위치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383
운영시간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무일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문의054-821-4220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교육 공간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자원인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으며, 실내 전시와 기념공원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시설, 어린이들의 물사랑 그림 작품을 통해 물이라는 주제를 다각도로 접할 수 있습니다.



안동댐 주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세계물포럼기념센터도 함께 들러 전시를 관람하고, 기념공원을 천천히 산책하며 세계물포럼의 흔적과 주변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만나는 물의 가치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만나는 물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