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생포문화창고 특별전, 아이와 함께 즐기는 종이 예술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에 위치한 장생포문화창고가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2026년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페이퍼 후추, 사각사각의 순간들 in 울산’이라는 이름으로, 종이와 소리를 결합한 오감 만족 체험형 전시다.
대중교통과 주차 편의성 갖춘 접근성
장생포문화창고는 대중교통 이용객에게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장생포초등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자동차 이용 시에도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종이와 소리의 만남, ‘페이퍼 후추’의 독특한 전시
‘페이퍼 후추’는 종이로 만든 그림과 아날로그 소리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던 종이 작품을 실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시장 내 설치된 소리 나는 컵을 통해 종이를 자르는 소리, 만지는 소리 등 다양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직접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전시 공간은 키가 작은 어린이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달린 줄의 길이가 다양해 90cm 미만의 아이도 소리 나는 컵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종이 터널과 종이 한복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 스팟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작가 작업 과정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장 곳곳에서는 ‘페이퍼 후추’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작가가 종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과 함께 작품 제작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직접 색칠하고 자르고 붙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과 네컷사진 촬영 서비스
전시 관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배지 등 작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컷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6,000원의 비용으로 전시를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페이퍼 후추 색칠 그림책도 판매 중이며,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가족 나들이에 최적, 종이와 소리의 특별한 경험
이번 전시는 미술관 방문이 부담스러운 가족들에게도 적합한 체험형 전시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요소가 풍부하다. 울산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종이와 소리가 어우러진 ‘사각사각’한 순간들을 경험해보는 것은 가족 나들이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전시 정보
| 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110, 장생포문화창고 |
|---|---|
| 전시 기간 | 2026년 8월 1일 ~ 11월 1일 |
| 관람료 | 성인 8,000원 / 미취학 아동 5,000원 |
| 주최 | 고래문화재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