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도립공원 가족 산책 명소

문경새재도립공원 가족 산책 명소

문경새재도립공원,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산책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새재도립공원은 가족 나들이 장소로 손색없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백두대간의 조령산을 넘어가는 옛길로,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영남대로 중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3개의 관문이 설치되어 국방의 요새 역할을 해왔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은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는 도립공원으로 입장료가 없으며, 연중 상시 개방되어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넉넉함에도 불구하고 공원 입구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을 권장합니다.


공원 입구에는 간단한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곳과 전동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동차는 옛길박물관에서 오픈세트장까지 가는 A코스와 2관문까지 가는 C코스가 있으며, 운행 시간과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도 전동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도보로 산책을 선택한 방문객들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1관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1관문 주변에는 거대한 성벽과 드넓은 잔디밭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1관문을 지나면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사극 촬영지로 유명한 오픈세트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작품인 '왕과 사는 남자', '동궁' 등도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풍경을 재현한 세트장은 전봇대나 현대 조명기구가 없어 더욱 사실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픈세트장 내에서는 무료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과 차 시음도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하산길에는 생태미로공원을 걸으며 숲 내음과 연못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가벼운 산책에 안성맞춤입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은 가족과 함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나들이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위치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운영 시간상시 개방
문의문경새재관리사무소 054-550-8361

이 기사는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작성하였으며, 경상북도의 확인을 거쳐 배포되었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가족 산책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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