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왕궁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을의 연꽃 이야기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어디로 나들이를 갈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특별한 기획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특별전 《진흙 속의 군자-백제왕궁에 핀 연꽃》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박물관에서 엄선한 연꽃 관련 유물 27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다. 전시실 내부는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조용히 집중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둘러보는 동안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치 맑은 연못 속 연꽃처럼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을 바람이 부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 오후 시간대 방문을 추천한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을 찾아 특별한 박물관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고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전시명 | 진흙 속의 군자-백제왕궁에 핀 연꽃 |
|---|---|
| 장소 | 전북 익산시 왕궁면 궁성로 666 백제왕궁박물관 |
| 전시 기간 | 2026년 8월 14일 ~ 11월 15일 |
| 관람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
| 관람료 | 무료 |
| 문의 | 백제왕궁박물관 063-859-46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