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타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마켓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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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타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마켓 개장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과 멋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한 9월 19일,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주말 플리마켓, ‘여기여주마켓’이 문을 열었다. 이 마켓은 여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마다 열리는 지역 특산품 플리마켓


‘여기여주마켓’은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마켓 현장에는 여주의 아기자기한 굿즈부터 고구마, 양파 스낵, 여주쌀, 참깨, 땅콩, 강낭콩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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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먹거리와 수공예품


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색고구마와 꿀고구마를 활용한 알록달록한 마카롱을 비롯해, 시원한 얼음식혜 한 잔으로 갈증을 해소하며 여주의 맛을 즐겼다. 또한, 여주에서 만든 특별한 주류와 정성스럽게 포장된 상품, 도자기로 만든 키링 등 수공예품 부스에서는 선물을 고르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매 이벤트로 즐거움 더하다


특히 ‘여기여주마켓’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꽝’이 없는 행사로, 방문객들은 여주쌀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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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나들이


선선한 가을날, 남한강 출렁다리와 신륵사를 둘러본 후 ‘여기여주마켓’에서 여주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것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여주 농산물과 수공예품이 어우러진 이 마켓은 가을철 여주 방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을바람 타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마켓 개장
가을바람 타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마켓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