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새로운 체류형 숙소 고래잠
울산 남구 장생포는 고래문화마을,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자리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숙박시설이 부족해 당일치기 방문이 많았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장생포를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울산 남구 장생포 지역 최초의 가족형 관광숙박시설인 '고래잠'이 조성되었습니다. 과거 해군 숙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따뜻하고 깔끔한 숙박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고래잠은 개장 이후 전국 여행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래잠의 객실 구성과 편의시설
지난 7월 29일 정식 개장한 고래잠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약 80%에 달하는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래잠은 총 1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개 객실은 방 3개 형 구조, 나머지 4개 객실은 방 2개 형 구조로 설계되어 방문 인원과 여행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객실은 약 40㎡ 크기로 아늑한 거실과 깔끔한 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편안한 소파와 거실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창문 너머로 장생포의 푸른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조용한 휴식에 적합합니다. 침실에는 청결하게 관리된 침구류가 준비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이불과 베개 세트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형 화장대와 스툴 의자, 드라이기, 무선 포트, 컵 세트, 전기 티포트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고래문화특구의 특성을 살려 고래 모양의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숙소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시설과 함께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등 필수 샤워용품이 펌프형 용기에 위생적으로 제공되어 가벼운 짐으로도 편리하게 투숙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숙박 요금과 편리한 체크인 시스템
고래잠의 숙박 요금은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비수기(9월~5월)에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 요금이 50,000원이며,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전일은 60,000원입니다. 성수기(6월~8월)에는 평일 70,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은 80,000원으로 운영됩니다.
건물 1층 입구에는 비대면 체크인이 가능한 카드키함이 설치되어 있어 예약 후 전달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해 객실 키를 수령하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생포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고래잠
울산 남구 장생포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고래잠은 알뜰하면서도 아늑한 숙박 공간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관광 명소와 함께 머무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에 적합한 체류형 숙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고래잠은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로376번길 43에 위치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