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으로 완성한 5주 탭댄스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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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완성한 5주 탭댄스 리듬

여주 시민과 함께한 탭댄스 5주 과정 마무리

여주시민기자단 김명희 기자가 전하는 소식에 따르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리듬 탭댄스 교실'이 2026년 9월 19일 미니 발표회를 끝으로 5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빈집예술공간 지하연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여주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무료 제공된 탭슈즈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참가비는 무료였으며, 탭댄스에 처음 도전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에 필요한 탭슈즈를 재단에서 제공했다. 강사진은 영화 '스윙키즈'와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등에서 안무감독으로 활동한 이연호 강사를 비롯해 현직 전문 탭댄서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탭댄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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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모둠 안무까지 체계적 교육

탭댄스는 신발 바닥에 부착된 금속판으로 바닥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춤으로, 음악과 무용이 결합된 예술 장르다. 이번 강좌는 기초 박자부터 시작해 발을 구르는 기본 동작을 익히고, 리듬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개인 연습뿐 아니라 모둠별 안무를 함께 만들어가며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교육 방식이 특징이었다.

미니 발표회에서 빛난 5주간의 노력

9월 19일 열린 미니 발표회에서는 강사진의 전문 탭댄스 공연과 함께 수강생들이 5주간 연습한 안무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발끝으로 만든 리듬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며,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소감을 나누며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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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예술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함께 만드는 리듬'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 함께 리듬을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찾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발끝으로 완성한 5주 탭댄스 리듬
발끝으로 완성한 5주 탭댄스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