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승마을 송편 만들기 체험 현장

영승마을 송편 만들기 체험 현장

추석 전통 송편 만들기 현장


추석을 맞아 송편 만들기 체험이 영승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에는 방앗간에서 송편을 맞추거나 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마을밥상 공모사업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의 전통 솜씨를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승마을 어르신들과의 만남


영승마을은 어르신들만 거주하는 조용한 마을로, 젊은 방문객들의 방문에 어르신들은 매우 반가워하셨습니다. 마을에 활기가 돌며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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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재료와 손맛으로 빚는 송편


송편 소는 토종 팥과 참깨로 준비되었고, 송편 반죽도 미리 준비해 가져갔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송편을 빚는다고 하시며 처음에는 걱정도 하셨지만, 곧 솜씨를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동네 이장님과 젊은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 웃음꽃이 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송편 찜과 맛보기


만든 송편은 전통 방식으로 솔잎을 깔고 그 위에 송편을 올린 뒤 다시 솔잎으로 덮어 쪄냈습니다. 찐 송편은 소금물에 손을 적셔 꺼내고 참기름을 발라 서로 붙지 않게 쟁반에 놓아 식혔습니다.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 덕분에 예쁘고 맛있는 송편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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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노래와 공동체의 의미


송편이 쪄지는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이 흥겹게 노래하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날의 체험은 단순한 송편 만들기를 넘어 공동체의 소중함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


어르신들은 방문객들에게 자주 찾아와 달라는 인사를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이번 송편 만들기 체험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세대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영승마을 송편 만들기 체험 현장
영승마을 송편 만들기 체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