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자치경찰위원회, 가을철 도민 안전 강화 대책 발표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가을철 축제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열린 제107회 정기회의에서 위원회는 다중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위원회는 경찰과 시·군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사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교통 관리 및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가을 행락철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단속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도민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할 방침이다.
다중 인파 안전 관리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가을철 축제와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충남 자치경찰위원회는 행사장 안전 점검과 교통 관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주요 행락지에서 안전운전 홍보와 교통안전시설 점검이 이루어지며, 사고를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된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가을철 축제와 나들이를 즐기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경찰과 시·군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안전망 강화 및 청소년 보호 활동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취약지역 집중 점검과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추진 등 생활 안전 관련 안건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일상 안전을 촘촘히 지키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 자치경찰위원회의 이번 대책은 데이터 기반의 철저한 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민들은 충남도가 마련한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가을 축제와 나들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