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현장 생생 체험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현장 생생 체험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현장 생생 체험


2026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자연과 공연, 체험,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9월 18일에 열렸으며, 많은 관객이 모인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배우 정일우, 서준영, 박준석, 선우 용녀, 정준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MC는 박재민과 UMFF 홍보대사 티아라 함은정이 맡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시민과 관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상영 공간에 있습니다. 텐트극장, 알프스극장, 움프극장, 숲속극장, 데크극장, 언덕극장, 차박극장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상영관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 상영관은 편안한 관람을, 야외 상영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특히 숲속극장, 언덕극장, 차박극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영화제만의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기프트샵에서 다양한 영화제 굿즈를 구경할 수 있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소공연장에서는 무대인사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영화와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관객들은 공연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을 돕습니다. 모더레이터의 진행 아래 Q&A가 이루어져 관객들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이어집니다. 또한 송소희 씨의 공연도 일부 상영 후에 이어져 영화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낮에는 영화 관람과 행사장 탐방, 저녁에는 공연 관람까지 하루 종일 머물러도 아쉬움이 없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각자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레이스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축제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영화와 자연, 공연과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축제로, 영화 애호가뿐 아니라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원하는 시민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행사입니다. 울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화 이상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는 9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장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현장 생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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