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영화마을서 북동리 예술제 개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강릉영화마을에서 제1회 북동리 잘잘잘 예술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장소는 강릉영화마을이며, 방문객들은 북동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영화 상영이 진행되는데, 상영작으로는 리틀포레스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여덟개의 산이 선정되어 깊이 있는 영화 감상을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옥계면 풍물팀인 옥향과 청소년 관노가면극 JOM아라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퍼커션 공연과 움직임 퍼포먼스가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북동리플리마켓과 북숍, 먹거리 및 마실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시골밥상 코너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강릉영화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북동리 잘잘잘 예술제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