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청년페스타, 청년과 지역이 함께한 축제
울산 달동공원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제4회 울산 남구 청년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울산 남구 청년페스타는 'Live your color'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취업모여존, 플레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종합운영부스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여러 부스를 체험하고, 설문조사까지 완료하면 경품 추첨권을 제공하는 등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무료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유익한 정보도 얻고, 경품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는 알찬 행사였습니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 문제를 돕기 위해 마련된 취업모여존에서는 취업 상담과 청년 정책 안내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을 위한 청년지원사업과 취업 멘토링 서비스가 소개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청년창업가 홍보 부스와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모임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체험부스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키캡, 도자기, 키링 만들기 체험부터 보드게임과 캐리커처 등 놀이 예술 부스까지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어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바닥 낙서 등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습니다.
또한 퍼스널 컬러 진단, 체형별 스타일링, 피부 고민 맞춤형 뷰티 컨설팅 등 전문가의 1:1 상담 부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조언을 받으며 큰 만족을 보였습니다.
중앙 메인 무대에서는 청년 인디밴드 공연, 디제잉 파티, 힙합 뮤지션 김하온과 감성 보컬리스트 보라미유의 청년콘서트가 펼쳐져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푸드트럭과 소상공인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은 맛있는 간식과 다양한 악세서리, 소품을 즐기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제4회 울산 남구 청년페스타는 청년들에게 취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 제공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행사가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