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날, 광양시 청년과 시민의 뜨거운 만남
매년 9월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청년의 날'입니다. 2026년 9월 19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는 지역 청년과 시민들이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광양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광양시청 시민홀은 박성현 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그리고 지역 청년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든 공감의 장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당면한 고민을 나누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나가는 청년 주도형 소통의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시민홀 입구부터 청년들의 에너지가 넘쳐났으며, 행사장 안은 청년과 시민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1부: 감동의 축하공연과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식
행사의 시작은 광양시립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으로 열렸습니다. 합창단의 화음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지역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 5명이 광양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헌신과 열정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청년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았습니다.
표창 수여식 후에는 광양시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광양청년꿈터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이 상영되었고, 박성현 시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박 시장은 "양질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든든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부: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하는 청년 문제 해결 토크 콘서트
2부 행사는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토크 콘서트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초대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최현우 마술사는 마술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도왔습니다.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미래,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이번 토크 콘서트는 화려한 마술 시연과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져 청년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청년도시 광양
광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 2026년 종합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광양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광양시는 청년의 시작과 정착을 돕는 맞춤형 복지와 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활력 넘치는 광양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