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 이수진, 아시안게임 정구 동메달 쾌거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 소속 이수진 선수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구의 위상을 높였다.
이수진 선수는 9월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은 아시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값진 메달을 거머쥐었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이수진 선수의 국제대회 메달 획득은 팀의 명성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수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옥천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군민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옥천군 체육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