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가을 버스킹과 여주마켓의 만남

남한강 가을 버스킹과 여주마켓의 만남

남한강 가을 버스킹과 여주마켓의 만남


가을이 깊어가는 여주시 남한강에서 특별한 음악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에서 진행된다.


‘여강 가을 버스킹’과 ‘여기 여주마켓’이 동시에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버스킹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아름다운 남한강의 풍경과 출렁다리가 배경으로 어우러져 한층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말마다 행사장에는 여주시 굿즈, 지역 특산물, 핸드메이드 공예품, 그리고 여주쌀로 만든 얼음 식혜 등 다양한 로컬 상품과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마켓을 둘러보며 여주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강변을 따라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이끌려 버스킹 무대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긴다.


행사 첫날인 9월 19일에는 배가영의 망고리타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20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김마스타와 마현권이 통기타 공연을 선보였다. 두 가수는 남한강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이후 9월 26일에는 조준호, 하타 슈지, 박경호가, 27일에는 안성미와 정모세가 무대에 올라 가을 주말의 남한강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모든 버스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9월에는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여기 여주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여주의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를 제공한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아름다운 남한강,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출렁다리를 걸으며 공연과 마켓을 즐기는 것은 가을 나들이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 여주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2026년 9월 19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행사 장소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주최·주관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의031-881-9751
남한강 가을 버스킹과 여주마켓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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