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원, 30년 전통 창원박물대학의 배움터

창원문화원, 30년 전통 창원박물대학의 배움터

창원문화원,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에 위치한 창원문화원은 1987년 설립되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복지 증진에 힘써온 기관입니다. 창원 가로수길과 경남도민의 집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창원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계발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창원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시민 문화 강좌


창원문화원은 향토사 조사 연구, 사료 수집 및 보존을 위한 학술지 발간, 학술 세미나와 백일장 개최, 그리고 창원박물대학 운영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 문화 강좌와 창원박물대학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시민 문화 강좌는 문예 창작, 캘리그라피, 역학, 노래교실, 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 악기 강좌와 파워 필라테스, 아리랑 활력무 등 건강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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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원 건물과 시설


창원문화원 건물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 출입문을 지나면 225석 규모의 대강당이 자리해 박물대학 개강식과 수료식, 강의가 진행됩니다. 1층에는 전시실과 창원박물대학 연합회, 창원향토사 연구회 사무실이 있으며, 2층에는 강의실과 세미나실, 3층에는 자료실, 4층에는 창원 예총 사무국이 위치해 있습니다. 각종 강의실과 전시실은 사전 신청을 통해 대관이 가능하며, 건물 내외부에는 쉼터와 인접한 공원, 가로수길, 용지호수공원 등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창원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 창원박물대학


1991년 개설된 창원박물대학은 시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문화, 고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학기제로 배우며 국내외 문화유적 현장답사를 병행합니다. 2026년 9월 3일 개강한 70기까지 8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문화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하며, 회원 모집은 창원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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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와 해외 문화유적 탐방


가을학기에는 합천 최치원 유적지, 밀양 영남루, 부안 내소사 등 국내 8회의 현장답사와 1회의 해외 답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해외 탐방은 회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68기에는 튀르키예의 에페소, 카파도키아, 트로이 유적지를 방문했고, 69기에는 중국 서안과 돈황, 70기에는 일본이 답사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세 버스를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하며 역사 해설을 듣는 현장답사는 학습과 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창원문화원의 미래와 기대


창원문화원과 창원박물대학은 30년 넘게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평생교육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원문화원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22

창원문화원, 30년 전통 창원박물대학의 배움터
창원문화원, 30년 전통 창원박물대학의 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