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와 함께한 신중년 노후준비 특강 현장

이호선 교수와 함께한 신중년 노후준비 특강 현장

이호선 교수와 함께한 신중년 노후준비 특강 현장

대전 서구는 지난 9월 10일 저녁 7시, 서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신중년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는 신중년 세대가 경제적 준비뿐 아니라 마음과 인간관계 정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강 시작 전부터 구봉산홀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찼으며, 400여 석의 관람석이 꽉 채워져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구 인구의 약 25%가 신중년층으로, 이들의 비중과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과거 노후 준비가 경제적 자금 마련에 집중되었다면, 현대에는 마음의 준비와 정서적 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특강이 구민들이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설계하는 데 귀중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서 방송과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신중년 세대를 만 50세부터 64세까지로 정의하며, 은퇴를 앞두거나 맞이한 이들이지만 여전히 활발한 사회 활동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중년층임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신중년의 역동적인 삶을 지원하는 맞춤형 노후 준비 강의로 의미가 깊었다.

특히 이 교수는 최근 급변하는 인공지능(AI)과 범용인공지능(AGI) 등 첨단 기술과 사회적 이슈를 화두로 삼아 청중의 몰입을 이끌었다. 그는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간 고유의 정서적 유대와 따뜻한 인간관계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강조하며, 신중년들이 심리적 불안과 관계 변화를 자연스러운 인생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재정립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위트 있고 명쾌하게 전달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강연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구민들은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진지한 태도로 집중했다. 이번 특강은 신중년 구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고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치유와 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대전 서구청사 4층에는 ‘대전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재무, 건강,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대전 서구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중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이번 특강이 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

이호선 교수와 함께한 신중년 노후준비 특강 현장
이호선 교수와 함께한 신중년 노후준비 특강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