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톡과 키링으로 휴대성 강화된 동행안심벨
서울시가 기존의 '안심헬프미'를 새롭게 단장한 동행안심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일상에서는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위급한 순간에는 강력한 경고음으로 신속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동행안심벨은 그립톡과 키링 형태로 제공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경고음은 기존 100dB에서 120dB로 대폭 강화되어 위급상황에서 더욱 빠르게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다.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 체계 완비
특히, 동행안심벨은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할 경우 긴급신고, 보호자 알림, 경찰 출동 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 안전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직장 및 학교에 소속된 사람으로, 신청은 2026년 9월 28일부터 연중 상시로 진행된다. 단,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 내용은 휴대용 그립톡 또는 키링 겸용 동행안심벨 중 택일할 수 있다. 앱 연동형과 비연동형 두 가지 모델이 제공되며, 앱 연동형은 긴급신고 기능을 포함하고 비연동형은 경고음 기능만 제공한다.
지원 방식과 주요 기능
지원 방식은 사회안전약자(여성, 청소년 24세 이하, 노인, 장애인, 1인 가구 등)에게는 무료로 공급하며, 그 외 희망자는 일부 자부담 7천원을 내고 신청할 수 있다.
동행안심벨의 주요 기능은 긴급신고 시 자체 경고음 발생과 함께 관악구 CCTV 관제센터에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 출동이 연계되는 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문의처
사업 관련 문의는 관악구청 성평등가족과에서 받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2-879-612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