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청년문화예술발전소서 만나는 두 작가의 빛과 흔적

은평청년문화예술발전소서 만나는 두 작가의 빛과 흔적

은평청년문화예술발전소서 만나는 두 작가의 빛과 흔적


서울 은평구 수색로에 위치한 은평청년문화예술발전소에서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최예지와 제인정 두 작가의 2인전 「불러오는 것, 남겨지는 것」이 무료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휴무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전시 제목이 암시하듯, 두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불러오는 것'과 '남겨지는 것'을 표현한다. 최예지는 황금빛 길상 이미지를 통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내며, 제인정은 지문을 코드와 글리치 이미지로 변환한 후 아크릴, 먹, 목탄으로 재해석한다.


전시장에서는 금빛으로 빛나는 이미지와 깨진 지문 이미지가 나란히 배치되어 서로 다른 색감과 표면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은평청년문화예술발전소는 수색역 1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협동조합 기움이 주최·주관하며, 신희연 기획자가 참여했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은평청년문화예술발전소서 만나는 두 작가의 빛과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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