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 금당실마을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초가집 카페 금당마루
예천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금당실마을에는 특별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통 초가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 금당마루입니다. 이곳은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특히 밤이 되어 조명이 켜지면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금당마루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카페 내 오두막에서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로는 금당실 크림라떼, 흑임자 크림라떼 등 다양한 라떼류와 에이드, 티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도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전통 초가집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특히 딸기라떼는 우유와 딸기의 조화가 뛰어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담요와 함께 제공되는 음료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한옥과 어울리는 전통 장식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더합니다. 귀여운 절구와 화병, 원형 테이블, 그리고 마을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맷돌 등은 금당마루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카페 내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물론, 야외 테이블에서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원두막 맞은편에 위치한 또 다른 초가집에서는 마당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형 윷가락이 준비되어 있어 마당에서 윷놀이를 즐기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금당실마을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금당마루에서의 커피 한잔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밤이 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특히 금당야행 행사 기간에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천에서 전통 초가집 카페를 찾는다면 금당마루를 추천합니다. 여행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이 될 것입니다.
금당마루 위치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