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 30주년, 맛과 문화의 향연

강경젓갈축제 30주년, 맛과 문화의 향연

강경젓갈축제 30주년, 맛과 문화의 향연


논산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제30회 강경젓갈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라는 주제로, 강경의 역사와 대표 특산물을 맛과 문화로 풀어낸 미식·문화 축제로 꾸며집니다.


특히 올해는 축제 30주년을 맞아 강경의 역사성과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눈길을 끕니다. 조선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강경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경포구장터’가 축제의 중심 무대가 되어 옛 시장의 풍경과 강경의 생활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강경포구장터’에서는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의 활기와 정취를 살리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또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젓갈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김장 관련 프로그램,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체험과 판매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지역 대표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논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넓힙니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강경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산물이 어우러지는 ‘한국 음식과 문화(K-푸드&컬쳐)’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논산시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는 강경이 가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맛을 함께 보여주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강경의 옛 이야기부터 새로운 먹거리와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경만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젓갈축제 30주년, 맛과 문화의 향연
강경젓갈축제 30주년, 맛과 문화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