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서원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무양서원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무양서원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전남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무양서원에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무양서원에 배향된 인물인 고려시대 어의 최사전을 주제로 한 '어의가 되기 위한 수련과정과 왕실 어의 활동'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고려시대 왕실 의약 관청인 상약국과 다방(茶房)을 재현한 공간에서 최사전의 삶과 행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중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회당 3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무양서원 답사 및 해설, 고려 어의 수련 활동인 수련복 착용과 약초 채취 체험, 그리고 상약국과 다방에서의 고려 어의 활동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30일 오후 1시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고려시대 왕실 의학과 어의의 역할을 생생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062-672-6966)와 광주광역시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062-960-8892)에서 가능하다.

무양서원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무양서원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