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개시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2026년 10월 한 달간 청년 창업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및 초기 단계의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삼산로169번길 44)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실전 경험 풍부한 강사진 구성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현장에서 직접 창업 경험과 성과를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7일에는 전통 제조업 참기름 사업을 17평 규모에서 1,700평으로 성장시킨 옛간 박민 대표가 브랜딩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한다. 10월 13일에는 팔로워 47만 명의 인플루언서 마이민(최가현)이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과 AI 활용법을 강의한다. 10월 20일에는 고명환 강사가 2027년 창업 환경 변화와 정부 지원 사업 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창업 준비의 핵심 단계 집중
이번 교육은 브랜딩 설계, SNS 마케팅, 정부 지원 활용이라는 창업 준비의 핵심 단계를 순차적으로 다루어, 청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 및 문의 안내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일자리청년과(☎ 052-226-318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