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기후재난 아카데미, 탄소중립 실천 교육 시작
사상구 관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기후재난 아카데미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재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과 대상
교육은 총 90분 동안 두 차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차시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45분간 배우며, 두 번째 차시에서는 친환경 약속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을 45분간 진행한다.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하며, 회당 15명에서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사상구 관내 기관뿐만 아니라 동아리나 친목 소모임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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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및 신청 안내
교육은 신청 기관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교육 일시는 강사와 협의하여 결정된다. 체험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9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먼저 전화로 신청한 후 교육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 관련 문의는 사상구청 환경 관련 부서에서 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