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가을밤 음악 향연
통영시는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디피랑 남망산 공원 정상에서 진행된다.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는 대금 연주자 정승훈, 소프라노 김성경, 오카리나 연주자 강미정, 그리고 기타리스트 야니 김도연이 출연해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금의 전통적인 음색부터 소프라노의 맑은 목소리, 오카리나와 기타의 조화로운 연주가 어우러져 남망산의 가을밤을 한층 아름답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케이블카, 디피랑, 수산과학관이 무료로 개방되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문화와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시민들이 이번 음악공연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받고 있다.
- 일시: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20:00~21:30
- 장소: 디피랑 남망산 공원 정상
- 출연진: 대금 정승훈, 소프라노 김성경, 오카리나 강미정, 기타 야니 김도연
- 특별 혜택: 통영시민 대상 케이블카·디피랑·수산과학관 무료 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