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계단 위 가을밤, 영화 OST 현악4중주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10월, 부산 동구 초량동 168 더데크에서 특별한 야외 시네마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영화 속 익숙한 OST를 현악 4중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68 동네방네 예술마실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168, 시네마 콘서트는 부산항과 산복도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168 더데크에서 진행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의 선율이 펼쳐지는 순간, 주변 풍경은 마치 거대한 스크린처럼 변모한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마음속에 오래 남는 장면과 그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이 있다. 이번 공연은 바로 그런 영화 OST를 현악 4중주로 만나보는 자리다. 관객들은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음악에 귀 기울이거나, 그저 가만히 앉아 흐르는 선율에 몸을 맡길 수 있다.
행사는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영화 OST 현악 4중주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168계단 위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부산의 풍경과 영화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168 더데크에서 펼쳐지는 이 작은 시네마 여행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이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들은 168 동네방네 예술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화 OST의 감동을 현악 4중주로 만나는 이번 야외 콘서트는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