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찬 서귀포시장 취임식 개최
2026년 9월 28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김희찬 서귀포시장의 취임식이 조용하고 검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4명과 신규임용 공무원 1명이 참석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비전 발표
김희찬 시장은 "시민과 함께, 행복과 희망의 서귀포시"를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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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강점과 6대 시정방향
서귀포시는 관광, 1차산업,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러한 강점을 지역의 활력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6대 시정방향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활력 제고
원도심 상권 벨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중섭미술관 개관과 연계한 원도심 브랜딩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관광객이 서귀포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야간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크루즈관광과 전지훈련 활성화, 문화·스포츠 행사와 지역소비 연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에 힘쓴다. - 1차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
감귤을 비롯한 농·수·축산업의 생산과 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AI 영농기술과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1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 돌봄·복지·생활안전망 강화
의료·요양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 아이와 청소년 돌봄공간 확충, 지능형 안전시스템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원한다. - 시민 삶의 질 제고
유휴·공유공간을 문화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정원도시 조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 소통과 혁신을 통한 미래 준비
AI 행정시스템 도입, 하원테크노캠퍼스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 제2공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민생 현장 중심의 시정 추진
김희찬 시장은 취임 후 성산과 강정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매일올레시장 상인회 간담회, 민·관·경 합동 방범 순찰 등에 참여하며 민생 현장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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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밝은 미래를 향해
서귀포시는 관광, 1차산업,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의 활력과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김희찬 시장은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책임지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하며,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