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옥리단길 몰랑하우스 가을 전시
순천 옥리단길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데이트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순천 창작예술촌 1호에 위치한 몰랑하우스다. 몰랑하우스는 하얗고 통통한 토끼 캐릭터 몰랑이를 테마로 꾸며진 공간으로, 기본적으로 굿즈샵의 형태를 띠면서도 계절별 전시와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공간, 포토존, 방명록, 몰랑스토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재 몰랑하우스에서는 ‘여기, 순천에서 몰랑이와 가을 낭만’을 주제로 한 가을 시즌 전시가 진행 중이다. 감, 호박, 억새, 갈대 등 가을을 닮은 소품들 사이에서 몰랑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몰랑하우스는 순천 옥리단길 데이트 코스나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실내 공간으로 추천된다. 순천 창작예술촌 1호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가을 시즌 전시는 2026년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몰랑하우스는 2층 몰랑이쉼터와 지하 1층 몰랑스토어로 구성되어 있다. 2층 몰랑이쉼터는 몰랑이 전시 작품과 함께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같은 공간이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책과 몰랑이, 병아리 캐릭터 인형도 함께 배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지하 1층 몰랑스토어는 몰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과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이다. 작은 아이템부터 일상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구매 욕구를 느끼게 한다. 특히 아이들은 피규어와 뽑기 등에 큰 관심을 보인다.
이번 가을 전시에서는 순천만습지의 갈대와 흑두루미, 노을 지는 풍경 등 순천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이 몰랑이 일러스트로 재현되어 있다. 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달린 공간, 호박과 가을꽃, 억새와 식물들 사이에 몰랑이가 자리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순천 원도심 옥리단길 안쪽에 위치해 있어 근처 카페나 골목 구경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규모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추운 날에도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가을 순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2026년 1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몰랑하우스 가을 전시를 방문해보는 것을 권한다. 귀여운 몰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몰랑스토어에서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