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곡 함께마루에서 펼쳐지는 바느질 공방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함께마루에서는 선주민과 이주민이 바느질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공방이 진행된다. 이번 바느질 공방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와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대상과 일정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선주민과 이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신청 기한이 연장되어 더 많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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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 1주차: 에코백 만들기
- 2주차: 카드 및 동전 지갑 제작
- 3주차: 손잡이 파우치 제작
- 4주차: 복조리 가방 만들기
각 회차마다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바느질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참여 신청은 광산구 배우랑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배우랑께 이용이 어려운 이주민은 광산구 이주민정책과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이주민정책과(전화 062-960-41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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