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아대, 252억 투입 AI 중심대학 선정

부산 동아대, 252억 투입 AI 중심대학 선정

부산 동아대, 252억 원 투입 AI 중심대학 선정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동아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252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8년간 252억 원 규모, 동남권 산업 혁신 견인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총 8년간이며, 국비 212억 원과 시비 및 민간 자본을 합쳐 총 252억 3,750만 원이 투입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사업 수행을 맡고 동아대학교가 선정 기관으로서 연구를 총괄한다. 동아대는 제조, 에너지, 휴먼케어, 해양, 항만, 조선 등 부산과 동남권의 핵심 산업 분야에 집중해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과 실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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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체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면 개편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단과대학 수준에서 인공지능대학과 융합대학이 신설되고, 대학원에는 융합학과가 구축되어 전공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초 인공지능 교육이 실시되며, 학사와 석사 과정을 통합한 빠른 교육 과정도 마련되어 석박사급 최고급 인재 양성에 힘쓴다.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증 중심 교육 강화

학생들은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장기 인턴십을 통해 부산과 동남권의 주력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며, 우수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 실증 적용, 산학협력 프로젝트, 장기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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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이번 사업은 매년 20억 원에서 3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으로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8년간 수천 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이 배출되어 지역 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또한 초중등 학생과 시민, 재직자를 아우르는 교육 허브로서 부산의 첨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부산시는 우수 인재가 지역 산업의 첨단화를 이끌고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 동아대, 252억 투입 AI 중심대학 선정
부산 동아대, 252억 투입 AI 중심대학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