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특별지원 실시
부산 중구가 플랫폼 배달 및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늘어난 배달 및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내용과 대상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 배달원, 퀵서비스 배달원, 대리기사 등 플랫폼 이동노동자다. 이들에게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8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은 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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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2일 오후 10시까지다. 신청은 부산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문의 및 지원센터 안내
지원 관련 문의는 부산시 내 세 곳의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받고 있다. 사상센터(051-977-3021), 서면센터(1588-1892), 해운대센터(051-742-3021)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산재보험료 특별지원은 이동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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