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시흥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이미용 분야를 포함한 7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새롭게 선정했다. 지난 29일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층에서 열린 업무협약식과 사업 운영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다양한 분야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시흥시는 가사지원 5개소, 동행이동지원 2개소, 식사지원 5개소, 주거환경개선 6개소, 방문이미용 1개소 등 총 19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기반 강화 목적
이번 제공기관 확대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이미용 서비스가 새롭게 포함되어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더욱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식과 실무 교육 진행
협약식에서는 시와 제공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대상자 선정 및 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과 비용 청구 등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제공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제공
새로 선정된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주거환경개선과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 발언과 향후 계획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 이미용 분야까지 서비스 기반을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발굴·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안내
통합돌봄과 통합돌봄SOS센터팀에서 관련 사항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