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펼쳐지는 글로벌 지구촌 엑스포

포항서 펼쳐지는 글로벌 지구촌 엑스포

포항에서 만나는 글로벌 지구촌 엑스포


포항시는 2026년 10월,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원 일원에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포항이 미래 첨단 산업과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MICE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다.


포항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영일대, 호미곶 등 자연 관광 자원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10월의 포항은 청명한 가을 날씨와 시원한 바닷바람, 붉게 물드는 노을이 어우러져 축제와 문화 행사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개막식과 글로벌 공연, MICE 홍보관, 글로벌 대항전, MICE 퀴즈쇼, 글로벌 포럼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



  • 개막식 및 글로벌 공연: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과 문화 댄스 공연, EDM과 타악기가 어우러진 ‘지구촌 비트클럽’, 태권도 시범단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 글로벌 포럼: 10월 3일 오후 4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글로벌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글로벌 MICE 도시 포항’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 토크콘서트: 10월 4일 오후 5시 30분, 개그맨 지상렬과 시인 강원석이 ‘어서와! 포항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유머와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 MICE 퀴즈쇼: 10월 4일 오후 2시 30분, 포항의 MICE 산업과 글로벌 문화, 지구촌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대항전: 10월 4일 오후 3시, 외국인과 한국인이 한 팀을 이루어 협동하며 즐기는 대항전으로,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다.

  • 체험 교류존: 글로벌 베이커리존에서 세계 각국의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K-전통놀이 체험과 MICE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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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


포항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전 세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글로벌 문화와 첨단 산업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포항의 미래 비전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포항이 세계적인 MICE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배울거리가 가득한 융합형 축제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포항서 펼쳐지는 글로벌 지구촌 엑스포
포항서 펼쳐지는 글로벌 지구촌 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