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독서살롱, 달빛 아래 책과의 만남

퇴근길 독서살롱, 달빛 아래 책과의 만남

퇴근길 독서살롱, 달빛 아래 책과의 만남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며 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저녁 시간이 영광군립도서관에서 마련된다. 영광군립도서관은 직장인과 성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퇴근길 독서·문화 살롱을 10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영광군립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이다. 방문 전 장소 확인이 필요하다.

퇴근길 독서·문화 살롱은 올해의 책과 고전, 추천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비경쟁 독서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모임은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채식주의자』를 주제로 열린다. 두 번째 모임은 11월 18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함께 읽고 토론한다. 마지막 모임은 12월 16일 수요일에 『용의자 X의 헌신』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차별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영광군립도서관(전화 061-350-5745, 061-350-5663)으로 하면 된다. 단, 운영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영광군립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8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모집 중이다.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도 권장된다.

퇴근길 독서·문화 살롱에서 책 한 권이 전하는 이야기와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특별한 저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퇴근길 독서살롱, 달빛 아래 책과의 만남
퇴근길 독서살롱, 달빛 아래 책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