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문예회관, 가을밤 물들이는 창작 마당극
예산군문예회관이 오는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 특별한 창작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산군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문예회관에서 개최되며, 전석 5,000원의 관람료로 8세 이상 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마당극은 큰들마당극마을이 제작한 작품으로,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전통 연희를 접목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전통예술의 장벽을 허물고,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큰들마당극마을은 오랜 기간 마당극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온 전문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9명의 배우가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신명나는 전통 연희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우리 가락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10월 6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문예회관 누리집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하루 전인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예매 및 취소가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예산군문예회관(041-339-8212~4)로 하면 된다.
이번 '오작교 아리랑'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작 마당극으로, 예산군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