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자작나무숲 가을꽃축제 현장 소개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2026년 가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용인자작나무숲에서 제3회 가을꽃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약 10만 평 규모의 자연 공간으로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된 이 숲은 푸른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용인의 대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가을꽃과 포토존
축제는 9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핑크뮬리, 국화, 아스타, 댑싸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이 정원을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입구에는 햇빛 가림용 우산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중앙 분수대 주변과 연못가에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귀여운 호박 장식이 설치되어 가을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연분홍빛 핑크뮬리 단지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반려견 모두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용인자작나무숲은 아이부터 반려견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야외 광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되어 링 던지기 등 옛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동물 체험존에서는 토끼와 아기 양에게 먹이를 주는 경험도 가능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탁 트인 전망대에서 숲과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7kg 이하 소형견은 입장이 가능하며, 전용 반려견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온실 화원 음악회와 특별 행사
숲 속 아담한 온실 화원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작은 음악회가 열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프리마켓과 음악회 외에도 10월 17일 어린이 사생대회, 10월 31일 키즈 플리마켓과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특별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의 시설과 이용 안내
| 구분 | 내용 |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황새울로 231 용인자작나무숲 |
| 축제 기간 | 2026년 9월 16일 ~ 11월 23일 |
| 운영 시간 | 10:00 ~ 20:00 (입장 마감 19:00, 매주 화요일 휴무) |
| 입장료 | 평일 5,000원 / 주말 6,000원 (36개월 미만 및 초등학생 무료, 용인시민 50% 할인 - 신분증 또는 주소지 증빙 필요) |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제1~제3주차장, 시즌별 제4주차장 운영) |
숲 내에는 베이커리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커피와 식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주변에서는 소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열려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가을의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는 명소
아름다운 가을꽃과 차분한 숲길 산책,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용인자작나무숲은 가족과 연인, 반려견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