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제주
제주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 안전지수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율방범대원과 응급처치교육 이수자가 증가하고, 생활안전사고 구급건수는 감소하는 등 도민 안전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역안전지수란?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별 안전 수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의 안전 상태를 나타냅니다.
2026년 3분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상황 보고회
제주도는 9월 29일 도와 행정시, 경찰, 자치경찰, 소방 등 24개 부서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60개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개선책을 모색했습니다.
도민 안전활동 참여 증가
- 자율방범대원은 1,643명으로 전년 대비 306명(22.9%) 증가했습니다.
- 응급처치교육 이수자는 6만 5,701명으로 1만 5,622명(31.2%) 늘어났습니다.
- 생활 속 위험을 알리는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8만 9,715건으로 1만 1,319건(14.4%) 증가했습니다.
- 어린이가 위험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35곳에서 259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범죄 및 생활안전사고 현황
제주의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올해는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다소 증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생활안전사고 구급건수는 올해 8월 말 기준 2,1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건(2.4%) 줄어들어 안전사고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제주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보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예방 활동과 교육을 강화해 도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지역 안전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해 제주도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문의
안전정책과 064-710-3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