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돌봄박람회 현장 생생 리포트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강동구 돌봄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다양한 돌봄과 치매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노인요양시설, 국민연금공단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치매와 돌봄, 의료, 요양, 노인복지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강동구 내 여러 주야간보호센터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배회감지기와 배회예방서비스, 인지건강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유용한 기술과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지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강동구 보건소의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의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어깨동무한의원의 재택의료센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강동구치매가족지원센터 부스도 운영되어 다양한 돌봄과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기관이 협력해 치매와 요양, 돌봄에 관한 필수 정보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의훈련은 치매 환자가 실종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종 상황 전파와 신고, 인상착의 및 이동 동선 공유, 주민과 관계기관의 수색 참여, 발견 후 보호 및 관계기관 인계 절차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치매 환자 실종 시 대응 체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동구 돌봄박람회는 치매와 노인 의료, 돌봄, 요양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개최되어 더 많은 강동구민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