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생활문화센터 팝업북 전시로 만나는 입체 책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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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생활문화센터 팝업북 전시로 만나는 입체 책의 마법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팝업북의 신비로운 세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특별한 팝업북 전시가 8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면적인 책의 한계를 넘어, 책이 하나의 입체 공간으로 변모하며 이야기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단,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팝업북, 책의 새로운 예술적 경지


팝업북은 책장을 펼치는 순간 종이 구조물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북 아트의 한 형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예술적 매력을 지닌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업북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데이비드 카터, 로버트 사부다, 엘레네 셀레나티, 필리페 위그 등 팝업북 거장들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종이 예술이 관람객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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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협동조합과 전문서점의 협력으로 완성된 전시


이번 전시는 김포 지역의 동네 책방들이 모여 만든 우리동네협동조합과 팝업북과 예술 그림책을 오랫동안 수집해온 전문서점 숲속작은책방이 함께 기획했다. 숲속작은책방의 주인장이자 작가인 기증자의 소중한 팝업북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책장을 넘기며 팝업 구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월곶저잣거리 축제와 함께하는 문화의 장


10월 24일 토요일에는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월곶저잣거리 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저잣거리 체험, 공연, 민속놀이, 전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옛 저잣거리의 풍경과 재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문화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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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


이번 팝업북 전시는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책장을 넘기며 입체적인 팝업 구조를 체험할 수 있어 지식과 상상력의 경계를 확장한다. 평면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신비로움과 생동감을 전하는 팝업북의 예술 세계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 귀중한 전시는 10월 17일까지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정보








장소월곶생활문화센터 1층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로 276번길 20)
기간2026년 8월 19일 ~ 10월 17일
관람시간10:00 ~ 17:00
입장료무료
휴관일매주 일, 월요일 및 공휴일
월곶생활문화센터 팝업북 전시로 만나는 입체 책의 마법
월곶생활문화센터 팝업북 전시로 만나는 입체 책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