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환자 실종 예방 캠페인 인식표 찾기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과 실종 예방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이 오는 10월 3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 실종 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참여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 내 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안내를 받은 후, 스포츠파크 곳곳에서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 역할을 맡은 분들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 "배회중이신가요?"라는 말을 건네고 인식표 3종을 받으면, 다시 보건소 부스로 돌아와 인식표를 제출하고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인식표 배포를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인식표는 어르신들이 실종되거나 배회할 경우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옷 등에 부착하는 장치입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 및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식표 신청을 상시 받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치매 어르신 보호에 더욱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