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돌발해충 확산 차단에 총력
가평군이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성충기 2차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제는 산림지에서 농경지로 해충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가 협력하여 산림지 인접 농림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충기 2차 공동방제, 10월 30일까지 진행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4일 약충기 1차 공동방제에 이어 10월 30일까지 성충기 2차 공동방제 기간을 지정해 방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과수 수확기와 친환경 재배농가를 고려해 산림지 인근 재배농가 주변에는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살포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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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협업으로 방제 효과 극대화
9월 29일에는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하며 광역방제기와 농림·산림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집중 방제를 실시했습니다. 농경지와 인근 지역은 농업기술센터가, 산림 인접 지역은 산림과가 담당하는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총 451.5ha 방제 면적, 농가 지원도 강화
올해 가평군은 사과, 포도 등 5개 과수 작목과 친환경 과수를 포함해 251.5ha에 대해 약충기와 성충기 방제 약제를 농가에 공급해 적기 방제를 지원했습니다. 농가 자체방제와 공동방제를 합친 총 방제 면적은 451.5ha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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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예찰과 방제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가평군은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돌발해충을 비롯한 주요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