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백제문화제 야간 실경 공연 접경
공주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공산성 내 성안마을에서 백제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야간 실경 공연 접·경 : 왕비가 건넌 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500년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무대로, 과거와 현재, 이별과 만남의 순간들이 공산성에서 다시 시작되는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공연은 매일 두 차례 진행되며, 첫 회차는 오후 7시, 두 번째 회차는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관람객들은 고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장소인 공산성은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성안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야간 실경 공연은 백제문화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