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고향사랑기금, 어린이 첫 지원 나서

서구 고향사랑기금, 어린이 첫 지원 나서

서구 고향사랑기금, 어린이 첫 지원 나서

서구는 고향사랑기금의 첫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들에게 축하 선물꾸러미를 지원하고, 27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튼튼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유아에게 직접 환원하는 체감형 사업에 우선 투입하는 것이다.

어린이집 최초 입학 원아에 낮잠 이불 세트 지원

입학 축하 선물꾸러미는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영유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애착이불 3종 세트(요·이불·베개)로, 강아지와 곰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되어 친근감을 높였다. 이불 세트는 약 10만 원 상당이며, 올해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가 대상이다. 신청은 해당 어린이집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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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찾아가는 튼튼놀이터' 운영

'찾아가는 튼튼놀이터'는 관내 어린이집에 대형 팝업 에어바운스와 테마 놀이 에어바운스(건축놀이, 포차놀이, 얼음나라, 찜질방), 놀이기구(자동차, 기차)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아 전문 놀이업체가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설치 및 운영하며, 지난 9월 8일 남부민2동 천마어린이집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영유아들에게 풍부한 오감 놀이 기회를 제공해 원아와 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27개 어린이집이며, 사전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순번을 정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족행복과에서 받고 있다.

사진은 남부민동 천마어린이집에 설치된 '찾아가는 튼튼놀이터'와 원아들의 모습이다.

서구 고향사랑기금, 어린이 첫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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