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에서 서울까지, 한강 자전거길 가을 여행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기, 하남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한강 자전거길은 자전거 애호가와 가을 나들이객들에게 최적의 코스로 손꼽힙니다. 시원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다 보면 울긋불긋 물든 나무들과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어느새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자전거길은 하남시 선동둔치 체육시설과 선동교차로 교각 아래를 출발점으로 삼아, 강동구의 암사고개와 아이유고개를 지나 광나루 한강공원, 송파구의 잠실한강공원, 강남구 삼성동의 탄천 합수부, 그리고 서초구의 반포 한강공원까지 이어집니다. 각 구간마다 특색 있는 경관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을철 자전거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선동둔치 체육시설은 경기도 하남시 선동 287-3 또는 선동 286 일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동대교 남단 아래에 위치한 선동교차로 교각 아래도 출발지로 추천됩니다.
9월 29일 촬영된 사진 속 풍경은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는 충분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올가을, 선선한 바람을 따라 하남에서 서울까지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며 건강과 자연을 동시에 누려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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