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본격화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확대

북구,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본격화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확대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후보지 검토 본격화

전남광주 북구가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를 위한 후보지 검토를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북구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와 국립광주박물관 인근 중외공원 일대 등 두 곳을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북구는 지역 발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시간 연장으로 주민 편의 증진

광주특별시 북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자유롭게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평일 야간은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변화하는 주민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7개 동 주민자치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내 회의실 및 프로그램실 등이 개방된다.

광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북구는 9월 30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에 따른 풍수해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되었으며, 북구청,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6753부대 3대대 등 1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훈련은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북구,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본격화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확대
북구,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본격화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