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서 만나는 청춘 국악 콘서트

울릉도서 만나는 청춘 국악 콘서트

울릉도서 만나는 청춘 국악 콘서트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7시, 울릉 한마음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국악 콘서트 "청춘만발"이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청년 전통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한 무대로, 울릉군과 국립정동극장이 공동 주최·주관합니다.


이번 무대에는 2017년 사업 참가팀인 그루브앤드(groove&)와 2019년 참가팀인 서도밴드(sEODo BAND)가 출연해 전통음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평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접하기 어려운 울릉도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조선팝의 선구자, 서도밴드


서도밴드는 보컬 서도를 중심으로 한 5인조 밴드로, 전통음악의 흥과 멋을 팝 음악 형식으로 풀어낸 '조선팝(Chosun Pop)' 장르를 개척한 팀입니다. 국악기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도 전통음악 특유의 호흡과 정서를 밴드 사운드로 표현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2021년 JTBC "풍류대장"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KBS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뱃노래', '바다', '매일 매일 기다려' 등이 있으며, 전통음악과 현대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울릉도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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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타악의 새로운 매력, 그루브앤드


그루브앤드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3인조 타악 앙상블입니다. 이름은 리듬을 뜻하는 'groove'와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가 결합된 것으로, 전통 타악기의 다양한 소리를 독창적인 음악으로 풀어내는 점이 돋보입니다.


2017년 창단 이후 2020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세계적인 월드뮤직마켓 WOMEX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체코, 프랑스, 캐나다,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공연하며 전통 타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연 개요








공연명전통국악 콘서트 "청춘만발"
일시2026년 10월 6일(화) 오후 7시
장소울릉 한마음회관 2층 대공연장
출연진서도밴드(sEODo BAND), 그루브앤드(groove&)
주최·주관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이번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울릉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10월 6일 화요일 오후 7시,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펼쳐질 청년 국악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울릉도서 만나는 청춘 국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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