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옥천 공직사회
충북 옥천군은 9월 30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고위공직자, 신규 공직자, 승진자 등 19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김형수 ㈜산업경영교육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부당한 요구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청렴을 단순한 법령 준수 차원을 넘어 공직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부터 신규 및 승진 공직자에 이르기까지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렴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