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부모-자녀 관계 회복 특강 개최
예산군청은 정서 및 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부모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소통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강 제목은 "아이와 마음이 통하는 관계 만들기"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산군보건소 3층 건강홀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정신재활시설 샤론의집 시설장이자 『움직여봐, 기분이 좋아!』의 저자인 신정식 작가가 나선다.
이번 특강은 정서와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팀(041-339-6119)에서 받고 있다.
특히 주말에 진행되는 만큼 자녀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부모들을 위해 별도의 자녀 돌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녀와 동반 참여가 가능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로, 많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