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동, 유치원생과 함께 폐현수막 활용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예일유치원 원아 25명과 함께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버려진 폐현수막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재활용 소재로 만든 에코백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며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고 칭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매화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매화동 행정팀(031-310-4434)에서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