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의왕시 청년주간, 일상에 활기 더하다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왕시 곳곳의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에서 2026 의왕시 청년주간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취미에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현장
갤러리 제이에서는 예쁜 꽃과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압화 액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처음 접하는 압화 액자 만들기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완성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겼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커피와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아크목공스튜디오에서는 직접 나무를 다듬어 원목 도마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작품에 집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기타포레스트에서는 통기타를 처음 접하는 참여자들이 기타 조율부터 기본 코드 연주,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연주까지 도전하며 새로운 취미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기타 연주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드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작업공간 지혜 도자작업실에서는 색소지를 활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자기 제작이 처음인 참여자도 차근차근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완성했고, 처음 만난 청년들이 함께 작업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의왕시에 이런 청년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참여자도 있었습니다.
무릇에서는 블링블링 마블링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이 소규모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도자기 만들기를 즐겼습니다. 취미를 통해 새로운 사람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선아에서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과 욕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원하는 것과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을 살펴보고, 캘리그래피로 마음속 키워드와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표현했습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 후 생기가 돋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연결의 장
이번 청년주간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작을 경험하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며,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후기를 통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생각만 하던 것을 직접 해보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도전하는 모든 청년을 응원합니다.
2026 의왕시 청년주간
- 제4대 의왕시 청년협의체 최교현, 이규리, 김이정, 구민선 -
